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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왜? 언제까지 진행되나

by 지원금에 대하여 다룹니다. 2026. 1. 13.

서울 시내버스 파업 1월 13일 전면 시작됐다. 통상임금·체불임금 문제, 임금 3% 인상 요구와 서울시 비상수송대책을 정리했다.

 

서울 시내버스가 1월 13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며 서울 전역에서 버스 운행이 사실상 멈춘 상태입니다.

 

 

서울시 버스 노동조합에서 진상 확인

 

 

약 7천 대에 달하는 시내버스가 동시에 운행을 중단하면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급격히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회와 막차 연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며 시민 불편 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통상임금과 체불임금 문제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장기간 누적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노사 간 입장 차가 큰 만큼 파업 장기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통상임금·체불임금 문제, 파업의 핵심 쟁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의 핵심 쟁점은 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 여부와 이에 따른 체불임금 지급 문제입니다.

 

 

서울시버스노조는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을 근거로, 그동안 지급되지 않은 체불임금을 즉각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와 사측이 과거 공동성명을 통해 체불임금 해소를 약속했음에도, 대법원 상고를 이유로 지급을 미루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최종 판결 이전에 지급할 경우 재정 부담이 과도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정년 연장 요구와 노사 입장 비교

 

이번 협상에서 노조는 통상임금 문제 해결과 함께 2026년 임금 3% 인상, 정년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사측은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될 경우 인건비가 급증한다며 노조 요구가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러한 입장 차이로 1월 12일까지 이어진 막판 교섭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서울·경기도 비상수송대책과 시민 영향

파업 돌입 이후 서울시는 지하철을 하루 172회 증회하고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1시간 연장했습니다.

 

지하철 막차도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심야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25개 자치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역시 서울 파업 노선과 겹치는 128개 광역·시외 노선의 출퇴근 시간 운행을 확대하며 수도권 전반의 교통 혼잡 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폭설·빙판 예보까지 겹치며 시민 체감 불편은 상당한 상황입니다.

 

FAQ: 서울 시내버스 파업 관련 핵심 정리

Q.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언제 끝나나?
A. 추가 교섭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종료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Q. 대체 교통수단은 무엇이 있나?
A. 지하철 증회, 무료 셔틀버스, 광역·마을버스 증편이 시행 중입니다.

Q. 출퇴근 시 유의할 점은?
A. 지하철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이동 시간 여유 확보가 필요합니다.

 

Q.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A. 노사 입장 차가 커 단기간 해결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나옵니다.